내 그림
인왕산의 봄
受延
2018. 2. 19. 11:31
봄 !!!
서툰 아기 걸음으로 오고 있다
찡하게 봄꽃이 곧 필 것이다
떠나는 겨울의 인사말이 들리는듯하다
그래
세 계절 지나면 또 만나자
이별이 곧 만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