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시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 受延 2016. 2. 12. 19:53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용혜원 한 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 사랑인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