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Loving Cello - Ralf Bach
기타리스트 랄프 바흐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 이다. 바이올린 연주자이었던 그의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했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
하기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피콜로, 타악기등 수 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 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 줄
정도로 명상적이다.일상의 순간순간 지쳐있을 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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