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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Cello - Ralf Bach

受延 2015. 7. 16. 14:00

 

 

 

 


삶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Loving Cello - Ralf Bach

 

   기타리스트 랄프 바흐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 이다.  바이올린  연주자이었던 그의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했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

하기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피콜로, 타악기등 수 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 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 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일상의 순간순간 지쳐있을 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