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갈릴리 농원 자유로 낙하 IC 근처 담백하고 맛나는집 밥이랑 김치 반찬등을 싸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그것이 또다른 추억을 주는집 호일에 싸서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를 숮불에 구워먹는 재미도 쏠쏠한 집이다 맛집 이야기 2015.10.24
우동 가조쿠 우동 맛집이라해서 찾아가 봤다. 자리가 없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집이라는데. 나이탓인가? 내 입맛에는 짜기만 하고 별루였다. 짊은 애들은 맛나다고 줄을 서건만... 맛집 이야기 2015.09.06
양지말 (화로구이) 강원도 여행중 오랜 만에 들린 빨간고기 화로구이 예전엔 홍천가는길 곳곳에 화로구이 집이 많았다. 십여년 만에 갔더니 옹망 졸망 모여있던 작은집들은 없어지고 기업화가 된 몇집만 성업중 제일 손님이 많은집에 가보니 예전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다음에도 강원도로 여행가면 꼭 들.. 맛집 이야기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