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없을 뿐이지
무시하거나 짓밟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름 없는 풀에
내가 이름을 붙여주고
관심을 주게 되면
그 풀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 된다
내 사랑이 된다...
- 좋은글 (유미성) -
Loving Cello - Ralf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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