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이가 든다는건, 뭔가를 내려 놓는일
과거로 부터의 나도
집착도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힘들게 하던 자책도
지키지 못해 짐이된 무거운 마음도
가질수 없어 힘들게 했던 욕망도
모든걸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그렇게 가는거야
오늘 삷의 무게에서 하나를 내려 놓고
그 만큼 행복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