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受延 2015. 7. 22. 19:53

 

 

 

그림을 보는 순간 엄마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엄마

친정엄마

생각 만으로도 눈물부터 왈칵나오는 이름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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