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너무도 이쁜 꽃길
걷고 싶다
혼자여도.
둘이여도 좋을 듯 싶다
나무 사이로 빛이 반짝드는 표현을 어찌하나
고민 고민 하다 도전한 그림.
나무는 나름 만족한다.
근데 꽃이 맘에 안든다.
엄청 속상하다 ~♡
Barbara Higbie - Asleep In My 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