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꽃길

受延 2015. 8. 1. 19:51



 

 

너무도 이쁜 꽃길 

걷고 싶다

혼자여도.

둘이여도 좋을 듯 싶다

 

 

나무 사이로 빛이 반짝드는 표현을 어찌하나

고민 고민 하다 도전한 그림.

나무는 나름 만족한다.

근데 꽃이 맘에 안든다.

엄청 속상하다 ~♡

 

 

 


 


 

 

 

 

Barbara Higbie - Asleep In My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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