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가는 봄이 아쉬워창릉천 유채꽃 축제에 다녀왔다아직 이른 외출 탓에어깨 통증으로 조금 힘들었지만푹 자고 일어나니 참을 만큼 아프다
누군가는 '저렇게 하고'도 나오고 싶었을까? 하겠지만4주에 접어 드니 반깁스를 하고도외출하고 싶더라지나고 보면이 또한 추억이 되겠지..더없이 좋았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