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이달
두번째 풍경화
리듬이 깨진 탓에 그림을 멀리 했다
모작을 하는 나
한그루 두구루 나무를 심다보니 원작보다 많다
그냥 행복을 심었다 생각 하련다
Paganini - Cantabile And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