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아무것도 안 하려다가그래도 아쉬워..한때의내가 있고추억이 있어서..다시 마음을 가다듬고주섬주섬 티스토리에 이삿짐을 풀고앱도 깔았다떡 본 김에 제사라고앱 깔은 김에 티스토리에처음으로 글도 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