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의 세째 딸을 보고 왔다
태어난지 12일째
꼬물 꼬물 새 생명
너무도 이쁜 아가
사람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리움으로 그리 사는건가 보다
부모 에게 받은 사랑
자식에게 주고 사는게
인생이겠지
그냥 건강하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하길 기도하고 왔다
하늘아 사랑해
오늘 조카의 세째 딸을 보고 왔다
태어난지 12일째
꼬물 꼬물 새 생명
너무도 이쁜 아가
사람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리움으로 그리 사는건가 보다
부모 에게 받은 사랑
자식에게 주고 사는게
인생이겠지
그냥 건강하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하길 기도하고 왔다
하늘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