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한건 그런거 같아요
그 상처와 아픔이
후에 무엇이 되었는지..
만약 그 상처와 아픔이 늘 고통을 주는
그런 것이 되었다면
생각 조차 하기 싫은 트라우마가 되었겠죠
하지만 그상처와아픔이
작은 깨달음이라도 준다면
그것은 더이상 상처와 아픔은 아니겠죠
덕분에 당신은 비슷한 일들을 피하고
감내 할수 있을 테니까
( 밤을 삼킨 별하나 .)
Lover on The Autumnroad ( 낙엽 위의 연인 ) / T.S. Nam (남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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