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래된 시와
멋진 음악의 만남은 부언附言도 강론講論도 필요없이
때론 신앙처럼 다가 온다
떠나버린 시간
가버린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부딪는 일에는 사잇길이 있답니다
어떤 결정을 하던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