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상

The Swan from Carnival of The Animals 생상 / 동물의 사육제 中 [백조] Camille Saint-Saens, (1835-1921) Carl Doy / Piano by Candlelight Carl Doy (New Zealand pianist) Saint-Saens Le Cygne (The Swan) Cellow Soloist David Chickering Le Cygne (The Swan) Lopatkina - The Dying Swan Saint Saens / Le cygne (The Swan)-The Carnival of the Animals Le cygne illustrates the fleet..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 Francis Lai (1968)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올곱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 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

아름다운 울림/최고의 클래식 1. 사라 브라이트만 -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콰란토토) 2. 나이젤 케네디 - <사계> 중 ‘봄’ (비발디) 3. 플라시도 도밍고 - 비 마이 러브 (브로츠키) 4. 마이린 클라스 - 키 마이 (모리코네) 5. 브린 터펠 – 교향곡 9번 중 ‘환희의 송가’ (베토벤) 6. 마리..

연주가 들리는 전시회 상상 음악회 Cannon Variations - Ethereus

빗소리 귓가에서 거품져 흘러들어 가슴으로 스며드는 날은 통증에 고스란히 몸을 맡긴 채 무릎을 껴안는 마음이 목메며 잠깁니다 비 내리는 창가에 기대어 있기만 해도 어느새 온 마음이 젖어드는 이거이 그리움인가 봅니다 가슴속으로 들어와 발 디디는 곳마다 잊지 못해 발자국이 쓸..

회전문 안에서 한발을 밖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문에서 나올수 없는 거다 빙빙빙 제자리 외면 할 수록 맴돌 뿐이다 이제는 한발을 옮겨야 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거다

아직은 작은 봄 기다리다 보면 지난 봄날처럼 Allegro Moderato - Yang Kowoon

Phil Coulter - The Star Of The Sea The evening is clear As I stand by the pier Looking over at Buncrana and Dunree And as so often before Oh Bhrian, a star 맑은 날 해질 무렵 나는 부두에 서서 건너편의 Buncrana와 Dunree를 바라봅니다 전에도 여러 번이나 그러하였듯이 아, 별이 되신 Bhrian이여 I pray God that you re in Heaven With the 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