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 거야?
조카 손주가 다섯 살 때 물어본 말입니다
독백 (할미는 더 크면 소풍을 가지.. )
지 엄마가 말을 안 들으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렇게 말을 안 듣냐?" 한 말을 배워
저한테 물어 본 겁니다
그새 커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합니다
꽃길만 걸어요 글귀 아래
꽃처럼 이쁜 녀석
규리야
학생이라는 고생길에 드디어 첫발을 딛는구나
그래 꽃길만 걸으렴 ~ㅎ
이모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 거야?
조카 손주가 다섯 살 때 물어본 말입니다
독백 (할미는 더 크면 소풍을 가지.. )
지 엄마가 말을 안 들으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렇게 말을 안 듣냐?" 한 말을 배워
저한테 물어 본 겁니다
그새 커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합니다
꽃길만 걸어요 글귀 아래
꽃처럼 이쁜 녀석
규리야
학생이라는 고생길에 드디어 첫발을 딛는구나
그래 꽃길만 걸으렴 ~ㅎ